'KAIST 사회적기업 경영전문가 과정' 입학식에 참석한 수강생들이 지난 20일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에 위치한 KAIST 경영대학 국제회의실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 과정은 한화그룹이 사회적 기업 대표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경영전문성 강화, 지속 가능한 성장 토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 지난 2012년부터 KAIST와 함께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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