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국립극단 이사장에 김상헌씨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극단 신임 이사장에 김상헌(53·사진) 네이버 대표를 임명했다고 30일 밝혔다. 임기는 2016년 8월 11일까지. 국립극단은 지난 4월에 기존 국립극단과 명동예술극장이 통합돼 새로 출범한 기관이다. 예술감독은 김윤철씨다.

김상헌 이사장은 현재 한국인터넷기업협회 회장,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으며 특히 국립극단 이사, 한글박물관 후원회장, 한국메세나협회 이사, 광복7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 위원으로 문화예술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