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국 패트롤] 대전노동청 근로조건 취약분야 446곳 감독
입력2010-04-05 19:24:38
수정
2010.04.05 19:24:38
박희윤 기자
대전지방노동청은 2010년도 사업장 근로감독 계획을 수립하고 전략적 분야에 역량을 집중 투입해 취약계층의 근로자보호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대전지방노동청은 근로조건이 취약한 10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과 신설사업장 및 노무관리 취약 영세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노동관계법 관련사항 전반을 감독할 계획이다. 특히 기간제 근로자, 연소자, 여성, 외국인, 장애인, 건설업 등 취약분야 446곳에 대해 주요 근로조건의 실질적 개선에 중점을 두고 사업장 근로감독을 추진할 방침이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