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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 하이라이트] 고수 투자자가 주목하는 알짜배기 종목은 外



고수 투자자가 주목하는 알짜배기 종목은
■ 대박플러스 시즌2(오후 7시)

시장이라는 숲을 보고 그 안에서 종목이라는 나무를 찾아내는 눈을 가지고 싶다면? 주식의 기초부터 투자 수익을 극대화시키는 방법을 알려주는 서울경제TV '대박플러스 시즌2'를 주목하자. 이 프로그램은 고수 투자자들의 기본적인 마인드부터 실전 노하우까지 벤치마킹해 자신만의 투자 육하원칙을 세울 수 있게 도와준다.

오늘 방송에는 이상로 SEN Plus 전문위원이 출연해 직접 준비한 키워드를 바탕으로 오늘 장 마감 분석과 내일 장 전략까지 짚어본다. 또 지난 주 추천종목이었던 서울반도체의 흐름도 분석해본다. 이어지는 '이상로의 오ㆍ주ㆍ방' 시간에는 현재 시장에서 주목해 볼만한 업종과 해당 업종에 관련된 종목들의 흐름을 살펴보고 정확한 매매시점까지 알아본다. 이밖에 이상로 전문위원이 숨겨놓았던 알짜배기 종목들과 지난 시간에 공개한 종목을 A/S 받아보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매일 오후 7시, 주식의 기본부터 전문가들의 노하우까지 모아 전수받을 수 있는 서울경제TV '대박플러스 시즌2'에 채널을 고정하자.

통상임금 등 노동법 개정안 후폭풍 몰아치나
■ 특집좌담-경제민주화 정책을 말한다(저녁 9시)



기업들의 경영 환경을 악화시킨다는 우려 속에 일감 몰아주기 규제 등 일련의 경제민주화 법안들이 6월 임시국회를 통과했다. 9월 정기국회에서는 신규순환출자금지, 금융 보험사 의결권 제한 등 기업지배구조 관련 법안과 함께 근로시간 단축, 통상임금 문제 등 노동법 개정안도 본격 논의될 예정이어서 더 큰 태풍이 몰아칠 전망이다.

정치권에서 추진 중인 경제민주화는 기업들의 경영 현실을 무시해 과잉 입법 논란을 빚고 있고 정부 역시 기업 투자를 활성화시키는 정책 개발 보다는 규제 강화에 매달리고 있는 실정. 법인세 감면 등 기업들의 기를 살리는 정책으로 경제 살리기에 나선 각국 정부와 달리 우리는 기업 규제를 강화하는 역주행을 하고 있다는 전경련의 비판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창조경제의 주역이 되어야 할 기업들이 신규 투자 및 고용을 적극적으로 확대하지는 못하는 것도 이 같은 정책의 불확실성이 한 몫을 차지하고 있다.

서울경제TV 특집좌담 프로그램 '경제민주화 정책을 말한다'에서 경제민주화 법안과 정부의 경제정책을 집중 점검하고 바람직한 대안을 모색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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