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우방] 서울시내 4개단지 미분양 아파트 분양

㈜우방은 공릉동, 시흥동, 상계동, 오금동 등 서울시내 4개단지의 미분양 아파트 290여 가구를 자금지원을 대폭 늘려 다시 분양한다.지역별 잔여가구는 공릉동 23~32평형 38가구(9,700만~1억4,700만원) 시흥동 25평형 188가구(1억582만8,000원) 오금동 25~43평형 56가구(1억3,099만7,000~2억9,499만8,000원) 상계동 23평형 10가구(9,948만원)다. 우방은 이들지역 아파트를 매입하는 사람에게 1차 중도금 또는 1·2차 중도금을 잔금때 납부토록 해주고 계약금은 20%에서 10%로 줄였으며 실세금리에 20~30년 장기분할 납부 조건으로 최고 6,000만원까지 융자키로 했다. 공릉동 아파트는 택지개발지구에 지상 10~15층 6개동 494가구 규모로 건립되며 249.9%의 낮은 용적률과 전평형 계단식, 전가구 남향배치 및 동별 통제식 무인경비시스템 갖추고 있다. 1만여가구의 초대형 단지에 들어서는 시흥동 아파트는 지하철 10호선 시흥동역이 들어설 예정이며 단지 남측으로는 삼성산과 관악산이 연결돼 주거환경도 쾌적한 곳이다. 상계동 우방아파트는 지하철 7호선 수락산역과 마들역이 도보로 6~7분 거리에 위치하며 오금동 아파트는 3개동 196가구규모로 올림픽공원옆에 위치해 최고의 주거단지로 각광받는 곳이다.(02)527_0447∼8.【오현환 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