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포스코, ‘세대를 잇는 작업-이음’展 개최

단절 위기 전통 금속공예 ‘두석’ 보존·계승 지원

전통 목가구 장식이나 철제 생활용품을 만드는 우리 고유의 금속공예 ‘두석’ 전시가 오는 8월 11일까지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열린다.

포스코 1%나눔재단은 포스코센터 2층에서 두석을 주제로 ‘세대를 잇는 작업-이음’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전통문화 보존·계승을 위한 중요무형문화재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이번 전시에서 ‘두석’ 작품 20여점을 선보인다.



중요무형문화재 제64호 두석장 김극천, 박문열 선생의 전통 두석 작품 10점과 변상원, 김은학, 이정은, 박길종, 이에스더, 한주원, 김세중 등 현대 디자이너 7인과의 콜라보레이션 작품 10점이 공개된다.

재단은 지난 1년간 두석 장인의 작품활동을 지원해 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