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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히트예감 상품] 웅진해피올 아이빌리브 MNR 200


[서경 히트예감 상품] 웅진해피올 아이빌리브 MNR 200 환경ㆍ생활가전 서비스업체 웅진해피올이 최근 선보인 디지털도어록‘아이빌리브 MNR200’은 비상상황 대응능력과 차별화된 디자인이 장점이다. 우선 화재등위험상황때손쉽게 개폐할수있도록 설계된 기능이 소비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 제품은 집안에서 밖으로 나갈때별도의키조작 없이 손잡이만 돌려 잠겨있는 문을 열고 나갈 수 있는 패닉(Panic)기능을 탑재,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다. 특히 화재발생 시에는 감시센서가 작동해 실내온도가60도이상 올라가면 자동으로 경보음이 울리고도어록 열림기능이 자동으로 작동한다. 또 정전기 방지회로를 장착해 외부의 어떠한 전기충격에도 문이 열리지 않도록 보안성도 강화했다. 지난해 중소기업청이 주관한‘2006 제품안정우수기업’에서 최우수상 제품으로 선정, 안정성과 보안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재질과 디자인 면에서도 다른 제품과 차별화를 이뤘다. 고급자동차와 스포츠카에 사용되는 최고급 가죽을 독일의 스피드스프린트사로부터 직수입해 외부마감재로 사용하고 천재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키스’와같은 명화를 활용한 케이스를 채택해 좋은 평가를받고 있다. 덕분에 최근 산업자원부가 주최하고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한 2007년 상반기 굿 디자인에 선정, 우수디자인(GD) 마크를 획득하기도 했다. 365일어디든지 고객의 사소한 불편에도 즉시 찾아가는 사후관리서비스에도 만전을 기했다.고객의 요구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처하기 위해박용선 대표는“고객이 제품을 사용하는 동안 최고로만족할 수 있도록 현장밀착 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입력시간 : 2007/06/27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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