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1% 상권, ‘프리미엄 상가’ 잠실아이파크 분양

신천역 역세권 상권의 중심 ‘잠실 아이파크 상가’, 상가 24실 분양

2호선 신천역과 종합운동장역 역세권에 자리 잡은 ‘잠실 아이파크’의 상가 분양이 시작되면서, ‘프리미엄 상권’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잠실 아이파크의 상가는 서울 시내에서 견줄 곳이 많지 않은 ‘프리미엄 상권’이라 평가 받고 있다. 먼저 이곳은 2호선 신천역, 종합운동장역에 2014년 개통되는 9호선을 지나는 역세권이다. ‘신천 먹자골목’의 초입임과 동시에 하루 유동인구 30만을 자랑하는 곳이기도 하다.

잠실 아이파크와 오피스텔 입주 223세대라는 고정 상주고객을 확보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는 안정적인 자체 고정수요를 의미한다. 또한 잠실야구장과 롯데월드 이용객도 잠실 아이파크 상가의 잠재적 수요층으로 분류되고 있는 만큼 2015년 제 2롯데월드가 완공되면 상권 이용객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보 통신업체와 공기업, 금융기관, 삼성 등 대기업 본사가 모여 있는 테헤란로, 올림픽대로와도 가까워 배후수요는 꾸준히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잠실 아이파크 상가 앞에는 예술조형물 및 벤치 설치로 ‘만남의 광장’을 조성해 신천 먹자골목 유동인구의 집객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의 명소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잠실 아이파크의 기부체납부지에는 주민센터가 건립을 앞두고 있어 유입되는 인구는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편리한 주차 공간 및 각 점포 개별 창고를 제공해 상품의 수납처리 활용을 용이하게 한 점 등 공간을 용이하게 활용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 받고 있다. 편익과 수익을 고려한 감각적인 공간 설계는 차별화된 프리미엄을 느낄 수 있다. 지하 1층~지상 3층의 단 24실은 ‘선택 받은 상가’만 들어올 수 있다는 사실은 분양을 더욱 서두르게 한다.



특히 1층 19개의 상가는 최대 3.8m까지 전면 여유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 상가로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1층 상가 점포는 층고 5.5m로 높고 넓으면서 탁 트인 전망까지 누릴 수 있다. 또 각 점포별 개별 창고도 제공된다.

상가 바로 앞에 있는 공영주차장과 7.8m로 넓은 주차장 통로를 확보해 주차공간도 안정적이다. 주차장 입구는 3면이 도로다. 이처럼 고객의 편의성을 극대화함으로써 프랜차이즈 및 대형 매장이 입점하기 좋은 조건을 갖췄다.

상가 분양 관계자는 “상권의 랜드마크, 상승형 미래가치, 최고의 상가입지, 고정 상주고객 확보 등 대한민국 1%만을 위한 VIP 상가 분양 광고가 나가자 문의가 급증하는 상태다”고 말했다.

잠실 아이파크 상가분양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문의전화(02-423-7900 / 1월 준공 예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