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KTF '쇼' 다양한 요금제로 소비자 유혹

지정할인·청소년전용 정액제등 잇단 출시

KTF는 영상통화 활성화를 위해 영상지정 할인요금 등 다양한 요금제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쇼 영상지정할인요금은 고객이 미리 지정한 번호에 한해 영상통화요금을 음성통화와 동일한 10초에 18원에 제공하는 것이다. 기본 요금은 ▦1만3,000원(지정번호 1개) ▦1만3,500원(2개) ▦1만4,000원(3개) 등이다. 쇼 CGV 영화요금은 전국 CGV 영화관에서 매달 영화 한편을 무료로 볼 수 있는 요금제로 동반관람객 1인에게 할인혜택도 주어진다. KTF 관계자는 “고객들이 부담 없이 영상통화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음성통화 수준으로 요금을 낮추고 다양한 혜택을 결합한 요금제를 출시했다”면서 “영상전화가 빠르게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