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전시, 나노코리아 2013전시회서 ‘대전 존’운영

11개 기업 나노기반 신기술ㆍ신제품 및 4개 기관 홍보관 운영

대전시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KOEX)에서 열리는 나노코리아 2013전시회에 ‘대전 존(ZONE)’을 설치ㆍ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대전존은 20개 부스, 180㎡ 규모로 설치돼 나노기업의 주력상품 및 신기술 동향 등 기업별 홍보부스가 운영된다. 또 대전시와 나노종합기술원 등 4개 기관의 나노융합산업 육성을 위한 추진전략, 나노장비 활용 매뉴얼 등을 소개하는 공간도 마련된다.

대전시는 지난해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나노코리아 2012 전시회’에서 대전존을 운영한 결과 184건 상담, 29억 원의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둔바 있다.



송치영 대전시 신성장산업과장은 “대전존 설치ㆍ운영을 통해 정보교류 및 기업 홍보의 장으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국내ㆍ외 기업과 관람객들에게 ‘나노융합산업 허브 도시’대전을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