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수줍은 용기

A big, beefy, leather-wearing, biker type fellow walks into a bar, slams his fist down, and demands in a loud voice, "Hey! give me a bottle of beer, or else..." Scared, the bartender serves the man his beer. This happens every day for a week straight, and the bartender couldn't stand it. He asks his wife for advice, and she tells him he should stand up for himself. The next day, the biker returns. "Give me a bottle of beer, or else..." "O-o-o-or else w-w-w-what?" stammers the bartender. "Or I'll take a draft if you're out of bottles." 키와 덩치가 좋으며 가죽옷을 입은 폭주족 같이 생긴 사람이 술집에 들어오더니 주먹으로 쾅! 하고 치면서 큰 소리로 말했다. "야! 맥주 한 병 가져와. 아니면 알지?" 바텐더는 무서워하면서 맥주 한 병을 갖다 줬다. 이러한 일이 매일같이 일주일동안 계속되자 그 바텐더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그는 자기 아내에게 조언을 구했고, 아내는 자신의 정당한 소리를 내는 것이 마땅하다고 했다. 다음날 폭주족이 또 술집에 왔다. "야! 맥주 한 병 가져와. 아님 알지?" 그러자 바텐더는 벌벌 떨면서 "마-마-만약 그렇게 못하면 뭐-뭐-뭘 어쩌실 건데요?"라고 답했다. 그 남자는 "그럼 머 생맥주로 할게요. 병맥주가 없으니"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