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용로(오른쪽 첫번째부터) 외환은행장과 김문수 경기도지사, 조계륭 한국무역보험공사장, 이영식 경기도수출기업협회장이 16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중소 플러스+ 단체보험’ 체결 및 보험증권 전달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외환은행은 수출 중소기업을 대신해 무역보험에 가입하고 비용을 전액 부담해 별도의 가입 없이 기업들이 미회수 수출대금을 보상받을 수 있게 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