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경남은행 '사랑의 쌀' 지원

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경남지역 저소득층 자녀와 소년ㆍ소녀가장을 대상으로 ‘사랑의 쌀’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문 은행장은 이날 경남도교육청을 방문해 권정호 교육감에게 ‘사랑의 쌀’ 기증서를 전달했다. 아동ㆍ청소년 지원사업의 하나로 계획된 이번 지원은 도교육청으로부터 추천 받은 지원대상 학생 600명에게 20kg 쌀 한포대씩이 전달된다. 한편 경남은행은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해 학교시설지원에서부터 장학금지원, 점심식사 지원, 금융.경제교육지원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