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두바이유 배럴당 109.19달러 기록하며 소폭 상승

한국석유공사는 12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109.19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0.57달러 올랐다고 13일 밝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12.63달러로 1.13달러 상승했고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도 108.60달러에 거래를 마쳐 1.04달러 올랐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은 등락이 엇갈렸다.



보통 휘발유는 0.52달러 내린 112.34달러에 거래된 반면 경유는 0.38달러, 등유는 0.15달러 올라 각각 123.81달러와 124.32달러를 기록했다.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