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기아 김상현, 프로야구 당구 지존 등극

제1회 지마이다스배 프로야구 선수 스리쿠션 당구대회<br>이승엽·정근우 등 출전

프로야구 선수들끼리 스리쿠션 맞짱 대결로 최고의 당구 지존을 가리는 제1회 지마이다스배 당구대회가 12일 오후 배명중고등학교 체육관에서 펼쳐졌다.

리조트·레저 전문기업인 지마이다스와 전국당구연합회, MBC 스포츠플러스가 함께하는 이번 대회에는 14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가장 눈에 띄는 참가 선수는 일본에서 영광과 치욕의 순간을 모두 맛본 뒤 올해 국내에 복귀, 최고의 활약을 펼친 국민 타자 이승엽. 그밖에 이종범 한화 이글스 코치, SK 와이번스의 정근우와 박재상, 롯데 자이언츠의 조성환, LG 트윈스의 이병규 등도 참가해 자웅을 겨뤘다. 이번 대회는 MBC 스포츠플러스에서 20일부터 4일간 밤 12시에 녹화 중계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