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브는 ‘삶’을 뜻하는 라틴어 비타(VITA)를 거꾸로 쓴 것으로 제품을 통해 보다 편리한 삶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글로벌 브랜드 변경은 29일부터 국가별로 시작된다.
송성원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PC영업마케팅 담당 상무는 “아티브는 최근 3년간 빠르게 성장한 삼성의 PC 브랜드 성장 기조를 유지하고 기술 혁신을 통해 진보한 모바일 생활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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