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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동에 아파트 1,000가구 들어선다

원효로1가엔 559가구 주상복합

서울 양천구 신정동 1033 일대 신정4재개발구역이 1,000가구 규모의 아파트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15일 건축위원회를 개최하고 양천구 신정동 신정4구역에 대해 건폐율 24%와 용적률 233%를 적용해 979가구 규모의 아파트 건립안을 조건부로 통과시켰다고 16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2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건축위는 다만 아파트 상가 앞면의 보도를 추가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건축위는 또 용산구 원효로 1가 41 일대의 주상복합 건립안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이곳에는 지하5~지상38층 3개동 559가구의 주상복합이 건립될 예정이다. 한편 건축위는 서울시가 보유한 시유지인 중랑구 묵동 7 일대의 장기전세주택 86가구 건립안도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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