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다임의 변화, 변동성 확대를 좋은 매수기회로 서울경제TV SENplus는 지난 4일 김도영ㆍ홍의진 전문위원이 무료 온라인 방송에 출연해 “대외악재 완화와 양호한 미국 ISM 제조업지수 등으로 글로벌 경기 모멘템이 증시를 움직이는 중심 축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도영ㆍ홍의진 전문위원은 또 “6월 중국의 물가 정점 이후 증시를 둘러싼 메인 컨셉의 변화를 주목하며 국내 코스피의 양호한 수급과 경제의 양호한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 유망업종으로는 한국의 경기선행지수 상승 반전과 연결시켜 초과수익을 기록했던 조선ㆍ기계ㆍ건설ㆍ전기전자ㆍ철강 업종을 꼽았다. 개별 종목으로는 인스프리트ㆍ국보디자인ㆍ대한통운ㆍ성진하이텍ㆍ에스엘 등을 추천했다. 김도영&홍의진 전문위원의 지난 4일 온라인 무료방송은 SENplus ‘라이징스탁 클럽 녹화방송’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무료 온라인방송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plus.sentv.co.kr/) 혹은 전화(1577-7451)로 하면 된다. /서울경제TV SEN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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