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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한국의 길' 전경련 '시장경제 大賞' 우수상

본지 기획시리즈

서울경제의 연중기획시리즈 ‘선진한국의 길’이 제16회 시장경제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12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시상행사에서 본지 산업부 문성진 차장, 김현수 기자가 송복 심사위원장(연세대 명예교수ㆍ왼쪽)으로부터 상장을 수여받은 후 악수하고 있다. /김동호기자

'선진한국의 길' 전경련 '시장경제 大賞' 우수상 본지 기획시리즈 김홍길 기자 what@sed.co.kr 서울경제의 연중기획시리즈 ‘선진한국의 길’이 제16회 시장경제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12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시상행사에서 본지 산업부 문성진 차장, 김현수 기자가 송복 심사위원장(연세대 명예교수ㆍ왼쪽)으로부터 상장을 수여받은 후 악수하고 있다. /김동호기자 서울경제신문 기획시리즈 ‘선진한국의 길’이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제정한 ‘제16회 시장경제 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경련은 12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제16회 시장경제대상 시상식’을 갖고 시장경제 창달에 기여한 신문 기획시리즈 등 3개 분야에 걸쳐 모두 9개 작품을 시상했다. 올해 초 게재된 ‘선진한국의 길’은 ▦투명사회협약을 만들자(4회) ▦한국사회는 변신 중(4회) ▦기본으로 돌아가자(4회) 등 총 12회에 걸친 심층보도를 통해 우리나라가 선진사회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방향을 명확하게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투명사회협약을 만들자’ 편은 부패 없는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사회협약이 필요하다는 점을 적극 주창해 우리나라가 경제계ㆍ정치권ㆍ시민사회단체ㆍ공공 부문간의 세계 첫 투명사회협약을 체결하도록 뒷받침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시장경제대상은 지난 89년 시장경제 창달에 기여한 저작활동을 장려한다는 취지로 제정됐으며 올해 처음으로 신문기획 시리즈까지 매년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는 본지의 ‘선진한국의 길’을 비롯해 신문ㆍ방송ㆍ출판 3개 부문의 9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입력시간 : 2005/12/1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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