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경제광고대상/브랜드 대상] LG

사회공헌 통한 '고객사랑' 전달<br>정창훈 상무


정창훈 상무

브랜드 대상을 주신 심사위원들과 서울경제신문에 먼저 감사 드린다. LG가 기업브랜드 광고를 통해 가장 먼저 담고자 노력하는 콘셉트는 브랜드 정체성(Identity)인 '고객 사랑'이다. 이는 브랜드 이미지 측면만을 고려해 만들어낸 커뮤니케이션 메시지가 아니라 LG의 모든 임직원들이 '고객을 위한 가치창조'란 경영이념 아래 '고객 사랑'을 경영활동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겠다는 약속이다. LG의 인쇄광고 캠페인은 LG가 이 약속을 지켜가는 모습을 표현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청소년 대상의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LG의 청소년 사랑을 전달하는데 주력했다. 민간 기업 최초이자 22년 동안 운영해 온 과학체험관 'LG사이언스홀', 국내 최초 대학생 해외 탐방 프로그램 'LG글로벌 챌린저', 어려운 환경의 음악 영재들을 위한 '사랑의 음악학교', 다문화 가족 자녀들을 위한 '사랑의 다문화 학교' 등 LG는 우리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자아실현을 위한 건강한 꿈을 키우도록 돕고, 또 그 꿈을 이루어나가는데 함께하고 있다. 올해 광고는 이러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사랑'을 실천해가는 LG의 의지와 노력을 알리고자 했다. LG가 기업브랜드 광고를 만드는 것은 '고객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을 알리는 뿌듯한 일임과 동시에 우리에게 부족한 점은 없는지 꾸준히 되돌아보게 하는 성찰의 연속이기도 하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이번 수상은 따뜻한 응원과 격려가 됐다. 뜻 깊은 상을 준 심사위원 및 서울경제신문사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항상 성원해 주시는 고객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