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팔도, ‘더스푼 브런치 감자’ 출시

‘더스푼’ 브랜드로 식사대용식 시장 공략 나서


팔도가 식사대용식 제품인 ‘더스푼 브런치 감자’를 출시하고 식사대용식 시장에 진출한다고 14일 밝혔다.

팔도는 앞으로 라면을 제외한 식사대용식의 통합 브랜드로 ‘더스푼’을 사용할 계획이다.

더스푼 브런치 감자는 컵 용기에 감자 분말이 담겨 있어 뜨거운 물을 부어 젓기만 하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팔도는 이 제품으로 올해 10억원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팔도 관계자는 “1∼2인 가구 증가에 힘입어 1조원 규모로 성장한 식사대용식 시장을 더스푼 브랜드로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한 개(30g) 1,500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