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판매는 전반적으로 산업 침체 요인이 있었지만 신차 레이와 모닝, K5, 스포티지R 등 주력 차종들의 판매가 호조를 보였다. 다만 2월 근무 일수가 작년 17일에서 올해 21일로 늘어난 점을 고려하면 실질적인 판매는 감소율을 기록했다고 기아차는 설명했다.
해외판매 중 국내 생산분은 11만2,128대로 작년 동월 대비 55.6% 늘었고 해외 생산은 8만7,984대로 32.9% 증가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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