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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눈에는 눈


A man awoke one evening to discover prowlers in his storage shed. He immediately called 911 to report the prowlers and possible burglary. The operator at the other end said there were no cars available at that time.

He hung up the phone and counted to 30 and called again. "I just called you about prowlers in my storage shed. Well, you don't have to worry, as I just shot them all dead!" Within seconds there were 3 police cars, an ambulance and fire engine at the scene. After capturing the prowlers, the policeman asked the caller, "I thought you said you had shot them all!" The man answered, "I thought you said there were no police available!"

어느날 저녁 한 남자가 자신의 창고 건물에서 수상한 사람들을 발견했다. 그는 즉시 긴급전화를 걸어 강도로 보이는 빈집털이가 들었다고 신고했다. 응답한 교환원은 지금은 출동할 차가 없다고 했다.



남자는 전화를 끊고 30까지 센 뒤 다시 전화를 걸었다. "방금 창고에 도둑이 들었다고 신고했는데요,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제가 방금 그 놈들을 다 쏴 죽였어요!" 몇 초 뒤, 문제의 장소로 경찰차 세 대와 응급차ㆍ소방차가 출동했다. 도둑들을 잡은 뒤 경찰이 남자에게 말했다. "저 사람들을 다 쐈다고 했잖아요!" 남자가 답했다. "출동할 경찰이 없다고 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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