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오늘의 메모] 용인신봉·성복리 개발 아직 불투명

[오늘의 메모] 용인신봉·성복리 개발 아직 불투명Q=용인시가 추진중인 신봉·성복리 개발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신봉·성복리 일대가 대규모 주거단지로 개발된다는 소식이 들리던 데요. 현재 어느 상태까지 진행됐는지요. A=용인시는 신봉·성복리 일대 준농림지 60만여평을 준도시 취락지구로 지정, 주택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동부건설 등 5~6개 업체가 주택을 건립할 계획까지 수립한 상태입니다. 시는 이를 위해 얼마전 경기도에 준농림지를 준도시 취락지구로 변경하는 국토이용계획변경안을 올렸는데, 도는 이에대해 용도변경을 허락할 수 없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상태입니다. 이는 용인시에 배정된 용도변경 허용면적이 초과됐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신봉·성복리 개발은 사업 진행 여부가 현재로선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용인시 도시계획과 (031)329-2350 입력시간 2000/08/03 16:59 ◀ 이전화면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