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식(왼쪽부터) 코스닥협회 부회장, 진수형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오원석 코리아에프티 대표이사, 주원 KTB투자증권 대표이사가 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옥에서 교보KTB기업인수목적회사(스팩)와 코리아에프티 합병신주의 코스닥시장 상장을 박수로 축하하고 있다. 교보KTB스팩-코리아에프티의 합병신주는 이날 0.75%(35원) 내린 4,640원에 첫거래를 마쳤다. /사진제공=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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