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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학교, 2014 상반기 신편입생 모집 시작

학생맞춤학기제 등 수요자 맞춤형 교육으로 교육몰입도 및 효과 높여


지난 2000년, 국내 최초로 사이버대학 인가를 받고 대한민국 사이버대학의 시작을 알린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강인)는 사이버대학으로는 최초로 최첨단캠퍼스를 조성하였으며, 2013년 현재 1만 1,000여 명의 재학생들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실습과 세미나, 동아리활동 등 다양한 학교생활을 누리고 있는 사이버 명문대다.

무엇보다도 학생중심의 교육과정 개발과 차별화된 독자적인 콘텐츠는 서울사이버대를 사이버 명문대로 만드는 데에 가장 큰 역할을 했다. 스마트 교육과정을 개발해 주요 수요자인 성인 직장인들이 일과 학습,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해 교육의 몰입도를 높인 것도 유명하다.

또한 학생들이 자신의 환경조건과 학습목표에 맞는 다양한 수업패턴을 선택할 수 있는 ‘학생맞춤학기제’, 다양한 스마트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상호학습이 가능한 ‘스마트러닝’, 이론위주의 강의를 보완하기 위한 ‘현장중심의 팀티칭강의’ 역시 교육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특히 학생맞춤학기제는 올해 처음 도입됐지만 높은 참여율과 관심으로 전년도 대비 등록인원 및 수강과목수, 신청학점 모두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고 한다. 국내대학 최초로 개발 및 도입된 차세대 이러닝시스템인 ‘SCU Learning WAVE’ 역시 이러닝 콘텐츠와 학습도구간의 자유로운 결합과 해체가 가능해 보다 효율적인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이런 앞선 시스템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미래지향적 교육을 실천하는 서울사이버대학교는 현재 2014학년도 상반기 신입생 및 편입생을 모집 중이다.



2014학년도 상반기 신편입학 전형은 12월 1일부터 1월 7일까지 실시되며, 입학을 원하는 이들은 서울사이버대학교 홈페이지(www.iscu.ac.kr)에서 직접 지원서를 작성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어려운 경제 여건을 감안하여 지원자 모두의 입시 전형료를 전액 면제한다. 자세한 모집요강은 서울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http://apply.isc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미디어부

[위 기사는 해당업체의 보도자료를 기초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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