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통, 115상품권 배달서비스

한통, 115상품권 배달서비스 축하메시지가 담긴 전보와 함께 도서상품권과 문화상품권을 배달하는 전보서비스가 나왔다. 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2일부터 전화만으로 면지역을 제외한 전국 어디에나 24시간 안에 축하전보와 도서상품권 또는 문화상품권을 배달해주는 「115 상품권 배달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국번없이 115번으로 전화를 걸어 축하카드와 상품권 배달을 신청하면 된다. 배달은 한국통신의 전보배달 위탁회사인 현대택배가 맡고 이용료는 해당 전보카드요금 및 상품권 발행금액에 당일 배송료 1,000원이 부과된다. 정승량기자 입력시간 2000/10/02 17:01 ◀ 이전화면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