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문윤리위원장에 고현철 前대법관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이사장 김대성 제주일보 회장)는 지난 2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이사회를 열어 신임 위원장으로 고현철(사진) 전 대법관을 인준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전 출신의 고 위원장은 서울대 법대와 사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서울 행정법원장과 대법관,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을 거쳤다. 위원회는 또 신임 윤리위원으로 장명국 내일신문 사장, 김기웅 한국경제 사장, 허엽 동아일보 편집부국장, 박록삼 서울신문 문화부 기자, 안양옥 한국교총 회장을 위촉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