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구(오른쪽) 한국씨티은행장이 30일 서울 중구 명동중앙지점에서 마술사 옷을 입고 고객들에게 직접 카드 마술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하이브리드 카드인 '씨티 체크+신용카드' 출시를 기념해 마련됐으며 10월1일부터 7일까지 명동ㆍ홍대ㆍ강남 등에 위치한 총 4개 지점에서 '체크와 신용의 마술 같은 콤보'라는 주제의 카드 마술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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