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doctor taking care of his last appointment of the day gives this man a thorough exam and finds him in optimal health. As the man is going out the door, he had a heart attack and died. The doctor looks at the man and tells the nurse, "Help me turn him around to it looks like he was just coming in."
한 의사가 그날 마지막으로 진료를 예약한 남자를 진찰했다. 철저하게 검진한 끝에 의사는 남자의 건강상태가 최적이라고 판단했다. 그런데 그 남자는 문을 나서려는 순간 심장마비로 사망하고 말았다. 의사가 남자를 살펴보고는 간호사에게 말했다. "나 좀 도와줘요. 이 남자가 방금 진찰실에 들어오던 것처럼 몸의 방향을 돌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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