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SMI현대, 리비아서 수주 주택 잔여분 서광과 시공계약

㈜디아만트의 자회사 ‘SMI현대 코퍼레이션’은 리비아 ODAC(행정개발청)에서 수주한 주택 5,000가구 중 잔여분 3,000가구의 시공계약을 ㈜서광건설산업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SMI현대는 리비아 뱅가지시 술루크 지역에 건설하는 총 5,000세대의 주택 건설 물량 중 이달 초 서광건설과 1차분 2,000가구를 계약한 데 이어 29일 3,000가구를 추가 계약했다. 이번 2차분 3,000가구는 계약금액으로 약 7,394억원 규모이며, 1차분 2,000가구까지 합치면 전체 주택 건설 규모는 1조2,324억원에 달한다. 공사 기간은 약 4년6개월 정도로 오는 2012년 완공될 것으로 예정돼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