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공직자윤리위원 지영선씨

노무현 대통령은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신임 위원에 지영선(56) 한겨레신문 논설위원을 위촉했다. 지 신임 위원은 서울 출신으로 서울대와 서울대 대학원 독문학과를 졸업한 뒤 중앙일보ㆍ한국일보ㆍ동아일보ㆍ한겨레신문 기자를 거쳐 관훈클럽 감사 등으로 일했다. 또 현재 한국프레스클럽 운영위원과 남북어린이어깨동무 이사, 대통령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부공직자윤리위는 대통령이 위촉하는 위촉위원(위원장 포함) 5명과 정부 부처 차관급 임명위원 4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촉위원은 임기 2년으로 1차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