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건설은 지난 4일 강남구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허명수(사진)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新)조직문화 정립을 위한 핵심 가치 선포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GS건설의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핵심 가치는 변화ㆍ최고ㆍ신뢰 등 세 가지다. 허 사장은 선포식에서 "핵심 가치 실천을 위해 능률적인 보고문화 정착과 성과급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