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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어쌔신' 전세계 매출 697억

제작비 제외하고 순이익만 2000만달러


SetSectionName(); '닌자 어쌔신' 전세계 매출 697억 제작비 제외하고 순이익만 2000만달러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비(정지훈)가 단독 주연을 맡은 영화 '닌자 어쌔신'(감독 제임스 맥테이크)이 25일까지 전세계적으로 6,000만 달러(약 697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 영화의 제작비는 4,000만 달러. '닌자 어쌔신'은 제작비를 제외하고도 2,000만 달러 이상의 흥행을 기록한 셈이다. '닌자 어쌔신'은 이날까지 제작국가인 미국에서 3,804만7,967달러(북미 박스오피스 집계 사이트 모조 기준), 26일까지 한국에서 100억7,234만500원(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을 벌어들였다. 영국 독일 스페인 이태리 등 해외 각국에서도 잇따라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스페인에서 지난해 12월23일 기준 114만7,360달러, 터키에서 1월 8일 기준 17만715달러, 불가리아에서 1월 15일 기준 4만378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이처럼 비가 첫 할리우드 주연작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거둠에 따라 향후 출연작 전망도 밝아지고 있다. [연예계 숨은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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