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는 박현애(56·사진) 간호대학 교수가 19∼23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제14회 세계의료정보학회(IMIA)에서 차기 학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7일 밝혔다. 임기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2년이다. 의료정보학회는 보건의료 분야의 교육 및 연구활동을 증진할 목적으로 1979년 설립됐으며 현재 90개 국가가 회원으로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