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일류브랜드 대상]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은행통한 주식투자 새지평열어


한국투자증권의 ‘뱅키스’(BanK!S)는 국민, 기업은행 등 13개 제휴은행을 통해 0.024%의 합리적인 수수료와 35년 전통의 한국투자증권의 전문화된 투자정보 서비스를 결합시킨 온라인 증권거래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은행을 통한 주식투자의 새 지평을 열면서 새로운 거래 서비스로 확고히 자리잡았다.. 뱅키스는 한국투자증권의 35년 투자은행의 노하우로 제휴 은행을 통한 계좌개설 및 거래에 따르는 채널 관리비용을 줄였다. 제휴은행을 통해 계좌를 개설할 경우 업계 최저(0.024%)의 수수료 혜택을 준다. 뱅키스 홈페이지(www.bankis.co.kr) ‘수수료체험하기’코너를 통해 뱅키스와 기타 증권사의 수수료 차이를 비교 체험할 수도 있다. 또 뱅키스 이용 고객들은 한국투자증권의 온라인 투자상담서비스, 투자정보 메일링 서비스, 실시간 메신저서비스, 보유계좌 클리닉서비스 등 다양한 온라인 전문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우수고객 관리와 초보 투자자들에 대한 교육지원도 장점이다. 일정기준 이상의 우수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iNoble 멤버십서비스’는 온라인 컨설턴트 제도를 통해 맞춤형 투자상담과 개인 리스크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초보 주식투자자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도 돋보인다. 주식투자 입문교육에서부터 홈트레이딩시스템(HTS) 활용교육, 가치투자전략 및 매매기법, 기술적ㆍ기본적분석 등 투자자별 수준에 맞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한국투자증권의 HTS인 ‘e프렌드’는 속도, 안정성, 정보제공, 커뮤니케이션, 고객서비스, 트레이딩 등 400여 개 항목을 평가하는 스톡피아 주관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은바 있다. 한국투자증권 e비즈니스 신희철 상무는 “앞으로 1~2개 은행을 추가하면 전국 어디에서나 뱅키스의 차별화 된 서비스를 만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