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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식품은 ‘부드럽게 쫄깃한 쌀면 페투치네’ 2종을 20일 출시했다. 밀가루를 넣지 않고 쌀 80%와 옥수수·감자 등으로 만들었다. 또 쌀 가공법인 시트(Sheet) 제면법을 도입,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다. 면을 따로 삶거나 불릴 필요없이 소스와 함께 프라이팬에 1분 30초만 볶으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미트·토마토 페투치네 등 2종으로 값은 각각 2인분에 6,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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