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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재단 이사장인 최은영(오른쪽부터) 한진해운 회장이 12일 ‘2012 양현미술상’ 수상자인 멕시코 출신의 조각가 겸 개념미술가 아브라함 크루즈비예가스,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던 필립 베른 미국 디아미술재단 디렉터와 기념촬영 시간을 갖고 있다. 수상자는 상금 1억원과 함께 3년 안에 원하는 시기ㆍ장소에서 전시회를 열 수 있도록 지원을 받는다. /사진제공=양현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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