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르노삼성, 부품협력업체 117개社 선정

내년7월 시판 SM3 부품협력社르노삼성차는 내년 7월에 시판할 예정인 준중형 승용차 SM3의 부품 협력업체 117개사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SM3 협력업체는 SM5모델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는 92개사(78.6%)와 신규참여 25개사 등이다. 지역별로는 부산ㆍ경남이 44개로 가장 많고 서울ㆍ경기 32개, 충청 14개, 대구ㆍ경북 12개, 전남북 3개, 해외업체 12개 등이다. 르노삼성차는 연말께 부품개발을 끝내고 내년 5월부터 본격적인 부품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부품업체들은 SM3부품 생산이 본격화되면 공장가동률이 크게 높아지고 인력채용도 늘어나는등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원정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