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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코리아는 골프전문 브랜드 한국캘러웨이골프와 300C 시승 및 미니 장타대회 ‘Drive For 300’ 이벤트를 성황리에 실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8일 서울 송파전시장을 시작으로 전국 순회 일정이 시작됐으며 9일에는 대치전시장에서도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크라이슬러의 플래그십 세단 300C를 직접 체험하고 캘러웨이의 미니 장타대회까지 함께 열렸다. 차량 시승 외에도 전시장마다 미니 장타대회가 열려 1위에게는 캘러웨이 퍼터가 증정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며, 대회 후에는 컴퓨터 분석을 통해 프로골퍼의 레슨도 제공된다. 행사는 다음달 12일까지 전국 12개 크라이슬러 공식 전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이벤트 참여나 관련 문의는 가까운 크라이슬러 전시장이나 크라이슬러 공식 웹사이트(www.chryslergroup.co.kr)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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