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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의 길' 함께 갈 경력기자 뽑습니다

8월22일 접수 마감

창간 47주년을 맞은 서울경제가 한국 언론의 미래를 짊어질 경력기자를 모집합니다. 서울경제는 정확하고 깊이 있는 보도와 분석으로 대한민국 경제의 ‘조타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에서 꿈을 실현할 여러분의 많은 지원을 기대합니다. 마감은 22일입니다. ◇모집인원=경력기자 0명 ◇응시자격=4년제 대학 졸업자, 신문ㆍ방송 및 통신 취재경력 7년 이하 ◇제출서류=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1부, 대학 성적 및 졸업증명서 1부, 경력증명서 1부, 주민등록초본(병역확인용으로 남자에 한함) 1부, 취재기사 3건 ◇접수마감=2007년 8월22일(수) 오후5시까지 우편 도착분에 한함 ◇제출처=서울 중구 충무로3가 43번지 서울경제 총무국(100-013) ◇전형방법=서류심사ㆍ면접ㆍ신체검사 ◇기타=국가보훈 대상자는 관계법에 의거해 우대함, 제출된 서류는 일절 반환하지 않음 ◇문의=본사 총무국 인사팀 (02)724-26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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