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너무 야하다" 지상파 음악프로, 철퇴 맞아

SetSectionName(); "너무 야하다" 지상파 음악프로, 철퇴 맞아 안진용기자 realyong@sportshankook.co.kr

지상파 3사 간판 음악프로그램이 '등급 조정' 철퇴를 맞았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심위)는 최근 KBS 2TV MBC SBS 등 음악프로그램이 "선정적이다"는 이유로 경징계에 해당하는 '권고' 조치했다. 또한 해당 회차의 등급분류를 조정하도록 지시했다. 방통심위 관계자는 "각 프로그램을 '12세이상 시청가'로 분류해 방송하고 있다. 일부 여가수와 백댄서들의 선정적인 의상과 춤 동작이 선정적이다. 등급분류기준에 부합되지 않고, 등급이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해 3사에 등급을 조정하라는 의견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방통심위의 징계를 받은 각 제작진은 이에 따른 조치를 마쳤다. 을 연출하는 서창만 PD는 "2주 전부터 '15세이상시청가'로 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통심위의 결정이 방송 3사 음악프로그램의 선정성 논란에 종지부를 찍을지는 미지수다. 시청 등급이 변경돼도 15세 미만 시청자들이 음악 프로그램에 접근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방통심위의 또 다른 관계자는 "최근 몇몇 중견 가수들도 아이들 그룹 멤버들과 출연진의 지나친 노출을 꼬집고 있다. 방통심위의 결정 또한 근본적 해결책은 될 수 없다. 각 제작진의 자정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 '깜짝 놀랄 풍만함' 조여정, 홀딱벗은 진짜 이유? ▶ 너무 풍만해서? 한채영 '아차!' 이런 실수도… ▶ 170㎝이상 쭉빵녀들의 노출, 얼마나 야하기에… ▶ 자살 박용하 알고보니 4년 연인과 결별해 더 힘들었구나… ▶ '정말 이렇게 되다니…' 최화정 옷벗고 속살 드러내고… ▶ "이렇게 생겼네" 고현정 자녀 사진노출 논란 ▶ 역시 이효리! 드러낸 가슴굴곡 이정도라니… ▶ "난 엉엉 울어" 파격노출 김하늘, 얼마나 야했기에? ▶ "한국에 이런 미녀가…" 김주희 아나, 최고인기녀 등극 ▶ 전도연, 팬티까지 벗은男 정면에서 입으로 애무하는… [아나운서 비화] 열애·결혼·이혼·성형… 각종 추태까지… [스타들의 이혼 결별] 수많은 사연! 불륜·뒤끝·헐뜯기 행각도… [스타들의 결혼 생활] 그들만의 은밀한 침실속 부부생활까지… [연예계 숨겨진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연예계 이슈 추적해보니…] 전체보기 ▶▶▶ 인기 연재·칼럼 ◀◀◀ 맛있는 色수다 │ 은밀한 성생활 '性남性녀' │ 성관계 혁명? │ 황제의 정력제? 식색성야(食色性也) │ 사주풀이 │ 무속세상 │ 늑대의 속마음│ 성형 이야기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