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G생명은 서울 순화동 ING센터와 역삼동 오렌지타워에서 임직원과 설계사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등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ING생명은 매년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기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는데, 올해는 본사뿐만 아니라 지점에 근무하는 직원과 설계사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교육은 심폐소생술강사 자격증을 취득한 사내 강사들이 진행했으며, 영상학습과 실습이 병행됐다. /정하니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