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추천물건 베스트] 한남동 70평형 아파트 25억5,000만원 外

◇ 한남동 70평형 아파트 25억5,000만원 한강 조망권을 갖춘 서울 용산구 한남동 현대하이페리온 아파트 70평형. 17층 중 8층으로 25억5,000만원이다. 첨단 경비시스템과 지하 휘트니스센터 등의 시설을 갖췄다. 중앙선 한남역까지 걸어서 3분 거리이다. [탑공인 02)790-7933] ◇ 오금동 100평 상가건물 35억원 서울 송파구 오금동 상가건물이 35억원이다. 지하1층, 지상5층에 대지 100평 연면적 350평규모. 보증금 4억5,000만원을 제외하면 실투자금은 31억5,000만원이다. 지하철 5호선 방이역으로부터 도보 10분 거리이다. [이화부동산 02)449-8000] ◇ 석관동 33평형 아파트 3억6,000만원 서울 성북구 석관동 두산아파트 33평형이 3억6,000만원에 매물로 나왔다. 남동향이며 국철 1호선 석계역까지 걸어서 10분 거리이다. [행운공인 02)959-7400] ◇ 신갈동 13평형 아파트 2억6,200만원 즉시 입주가 가능한 경기 용인시 신갈동 신갈주공 13평형. 매매가는 2억6,200만원. 지하철 분당선 오리역까지 버스로 15분 거리이며 현재 재건축을 추진 중이다. [태경공인 031)284-4500] ◇ 구성동 24평형 아파트 1억5,000만원 충남 천안시 구성동 신성미소지움 24평형이 1억5,000만원이다. 은행융자금 5,000만원, 전세 7,500만원을 안고 실투자금은 2,500만원이다. 15층 중 15층이다. 주변 학군으로는 구성초, 천안농고, 천안여고 등이 있고 남산공원, 천안한방병원 등이 가깝다. [신성미소공인 041)556-3800] ◇ 주엽동 32평형 아파트 4억1,000만원 일산 주엽역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아파트. 고양시 주엽동 문촌뉴삼익 32평형으로 매매희망가격은 4억1,000만원이다. 15층 중 1층. 학군으로는 문촌초, 한수초, 대화중, 발산중 등이 속한다. 롯데마트, 백병원 등의 생활편익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부동산뱅크한수 031)915-9898] ◇ 분당동 48평형 아파트 10억원 경기도 성남시 분당동 샛별동성 48평형이 10억원에 매물로 나왔다. 20층 중 16층. 분당선 서현역까지 걸어서 10분이다. 당촌초, 양영초, 서현중 대진고 등의 교육시설과 분당성심병원, 차병원, 삼성프라자 등의 생활편익시설이 있다. [부동산뱅크평화 031)708-4811] ◇ 산곡동 31평형 아파트 2억1,000만원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 현대1차 31평형. 15층 중 11층으로 2억1,000만원에 호가된다. 지하철 1호선 백운역을 도보 5분 정도면 이용 가능하다. 주변 학군에는 산곡남초, 신촌초, 부원중 등이 속한다. 성모자애병원, 현대백화점, 롯데마그넷 등의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부동산뱅크부평점 032)525-5050] ◇ 임야 2만9,500평 3억9,000만원 선산 부지로 적합한 충북 충주시 살미면 임야. 전체 2만9,500평으로 매매가는 3억9,000만원이다. 충주시내까지 차로 5분, 서울로는 1시간 정도 걸린다. 관리지역에 속해 있는 임야로 경사가 완만하고 국도와 접해있다. [하나공인 02)557-5688] ◇ 마장동 3,771평 토지 13억2,000만원 터다지기 공사를 마친 전원주택부지. 경기 이천시 마장동에 위치하며 관리지역 970평, 농림지역 2,801평 등 모두 3,771평으로 13억2,000만원이다. 인근에는 전원주택 150채가 몰려 있다. [부동산뱅크이화 02]3461-0001]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