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11번가, ‘쇼킹TV II’ 판매

오픈마켓형 온라인몰 11번가가 저가형TV인 ‘쇼킹TV’의 두 번째 버전을 공개한다.

10일 11번가는 동영상 보드가 탑재된 32인치 풀HD LED TV ‘쇼킹TV II’를 11일 오전 11시부터 2,000대 선착순 예약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의 크기는 경쟁사 제품과 동일한 32인치로 지난 3일 선보인 쇼킹TV(37인치)보다 작다. 하지만 USB 메모리를 꽂으면 다양한 동영상을 TV를 통해 바로 즐길 수 있는 고사양 동영상 보드를 기본 탑재했다. 가격은 44만9,000원으로 경쟁사 제품보다 약 5만원 저렴하다.



11번가는 국내 업체 엘디케이와 공동으로 지난 3일 37인치 풀HD LED TV를 출시, 판매 시작 5분만에 500대를 모두 완판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