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병(왼쪽) 롯데카드 사장이 17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열린 ‘롯데카드 임직원 급여우수리 나눔’ 행사에 참석해 사회공헌기금과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롯데카드는 지난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급여와 회사에서 기부하는 매칭그랜트로 986만원의 성금과 헌혈증 689매를 기증했다./사진제공=롯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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