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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익철(앞줄 왼쪽 세번째) 서초구청장과 윤덕제(〃 〃 두번째) 메리츠화재 인사총무 본부장, 메리츠화재 메인모델인 배우 한석규(〃 〃 네번째) 등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서 진행된 '60호 걱정해결 봉사활동'을 끝내고 기념촬영 시간을 갖고 있다. 봉사단은 이날 독거노인을 위한 겨울철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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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 '60호 걱정해결 봉사활동'
입력2013-11-18 17:55:51
수정
2013.11.18 17:55:51
전익철(앞줄 왼쪽 세번째) 서초구청장과 윤덕제(〃 〃 두번째) 메리츠화재 인사총무 본부장, 메리츠화재 메인모델인 배우 한석규(〃 〃 네번째) 등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서 진행된 '60호 걱정해결 봉사활동'을 끝내고 기념촬영 시간을 갖고 있다. 봉사단은 이날 독거노인을 위한 겨울철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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