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경제TV] 국내증시 활기…신용융자 잔액 최고치

증시가 유동성의 힘으로 달아오르자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주식을 사는 신용융자 잔액이 7년10개월 만에 최고치로 늘었습니다.

오늘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신용융자 잔액은 전날 기준으로 7조75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신용융자 잔고는 종전 최고치인 2007년 6월26일의 7조105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지난해말 5조770억원 수준이던 신용융자 잔액은 올해 들어서만 2조원가량 급증했습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