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외국계기업 절반 이상이 채용때 토익점수 제한 없어

외국계 기업의 절반 이상은 입사지원 자격으로 토익점수 하한선을 제시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채용포털 잡코리아는 외국계 기업 141개를 대상으로 입사원서 접수시 토익점수 제한 여부를 조사한 결과 58.2%가 제한하지 않는다고 답했다고 12일 밝혔다. 토익점수를 제한한다는 기업은 30.5%에 그쳤으며 나머지 11.3%는 직무에 따라 유동적이라고 답했다. 반면 전체 응답기업의 78.7%는 전체 혹은 일부 지원자를 대상으로 영어면접을 실시한다고 밝혀 외국계 기업들은 토익점수보다는 영어회화 능력을 더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