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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와 연필심
입력2003-04-02 00:00:00
수정
2003.04.02 00:00:00
조영훈 기자
Grandpa and Little Johnny are sitting on a bench in the park.
Johnny asked, “Grandpa, are you going to take that new Viagra?”
Grandpa looks at him and says “No Johnny, I will not.”
“Why?” asks little Johnny.
Grandpa replies. “Because there is no sense in putting lead in your pencil if you have no one worth writing to.”
공원 벤치에서 어린 쟈니가 할아버지에게 새로 나온 비아그라를 복용할 것인지 물어보았더니 할아버지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쟈니가 다시 그 이유를 물어보자 할아버지 왈. “쓸 만한 글도 없는데 연필심을 채워 넣는 것이 무의미한 것과 마찬가지란다.”
<조영훈기자, 김상용기자 dubbcho@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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